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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통합조회, 상반기 192억 주인 찾아 갔다…숨은 돈 찾는 법은?

입력 2015-11-24 06:00:00 | 수정 2015-11-24 0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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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통합조회, 상반기 192억 주인 찾아 갔다…숨은 돈 찾는 법은?

휴면계좌통합조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휴면계좌통합조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소금융중앙재단에 따르면 상반기 192억원(8만2천계좌) 상당의 휴면예금을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보다 69%나 급증한 것으로, 지급 건수는 8만2천건으로 1년새 122% 폭증했다.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 금액은 2,4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면예금은 통상 은행에서 10년 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예금을 말한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신의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후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 우체국의 휴면계좌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휴면계좌에서 발견된 돈은 인근의 해당 은행 지점을 찾아 지급 요청서를 작성하면 2~3일 후면 돈이 입금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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