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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잘생긴 야구선수는…" 허구연 "증슈빈♥"

입력 2015-11-23 00:22:44 | 수정 2016-10-26 2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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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잘생긴 야구선수는…" 허구연 "증슈빈"

'마리텔'에 출연한 허구연과 유희관. 다음팟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마리텔'에 출연한 허구연과 유희관. 다음팟 캡처


유희관-허구연 '마리텔' 동반 출연

유희관이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녹화에서 허구연 MBC 해설위원에게 꾸중을 들었다. 미남 야구선수로 '허구연의 남자' 정수빈을 꼽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희관과 허구연은 22일 '마리텔' 녹화에 동반 참여, 김구라와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희관은 '잘생긴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일단 이대형이 1위"라며 구자욱과 박건우를 다음 순위로 언급했다.

그러자 유희관의 말을 듣고 있던 허구연은 "유희관이 내가 증슈빈(정수빈)을 좋아하니까 질투한다"며 정수빈이 거론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유희관과 함께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 중인 정수빈은 수비와 타격, 주루에서 특유의 허슬플레이로 허구연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물. 허구연의 연관검색어이기도 하다.

유희관은 허구연의 지적에 "정수빈은 잘생긴 게 아니라 귀여운 것"이라면서도 채팅창에 심수창이 거론되자 "정말 잘생겼다"고 동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유희관 대신 정수빈을 불렀어야", "유희관, 역시 '이닝 입터'", "유희관, 말 정말 잘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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