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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수영복 입으려고 살뺐다"…옷 입기도 거부?

입력 2015-11-24 09:31:00 | 수정 2015-11-24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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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 사진 = MBC기사 이미지 보기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 사진 = MBC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오마이비너스' 유인영의 수영장 신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3회에서는 임우식(정겨운)과 오수진(유인영)이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하며 뜨거운 키스를 할 때 신민아는 ‘지방’과의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임우식은 연인 오수진을 수영장으로 불렀고, 오수진의 수영복 차림에 "안 춥냐"고 물었다.

이에 수진은 "이러려고 부른 것 아니냐. 난 이러려고 (살)뺐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우식은 수진에게 "실컷 봤다"며 걸칠 것을 건네지만, 수진은 "춥지 않다"며 재차 이를 거부했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 중인 KBS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가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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