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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 "굵어진 목소리, 군 2년동안 소리 많이 질러서"

입력 2015-11-24 14:42:59 | 수정 2015-11-24 17: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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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상상고양이 유승호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유승호가 목소리가 굵어진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CGV여의도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극본 서윤희 김선영, 연출 이현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승호, 한예리, 박철민, 조혜정, 마마무 솔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목소리는 2년동안 소리도 많이 지르고 혼도 내다보니 목소리가 바뀌었다. 좋은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주변에서는 좋다고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상고양이'는 군 제대 후 유승호의 브라운관 첫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극 중 유승호는 삐뚤어진 성격을 가진 웹툰 작가 현종현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상상고양이'는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인간이 생각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생각하는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묘사해 재미와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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