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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11년만의 신곡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 제작 비화 공개

입력 2015-11-24 15:46:53 | 수정 2015-11-24 15: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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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11년만의 신곡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 제작 비화 공개

김태욱 /'두시의 데이트'기사 이미지 보기

김태욱 /'두시의 데이트'


김태욱

신곡을 발표한 김태욱이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K2 김성면, 김태욱, 김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두 분(K2, 김태욱)이 11년 만에 방송국에 복귀했다. 뭐가 달라졌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욱은 “방송국 위치가 바뀌었다. 방송 기술도 많이 바뀌었다. 편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태욱은 신곡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태욱은 “16년 전에 성대 신경마비로 노래를 못 하게 됐을 때 마음속에 ‘노래하는 김태욱’을 묻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어떠한 계기로 다시 ‘노래하는 김태욱’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 자신에 무관심 했던 것이 미안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욱은 지난 2일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를 발표하고 11년 만에 컴백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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