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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조혜정, 캐스팅 논란에 "힘들어 하는 것은 촬영이 끝난 후에 하자 다짐했다"

입력 2015-11-24 19:17:07 | 수정 2015-11-24 1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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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조혜정 상상고양이 조혜정/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상상고양이 조혜정 상상고양이 조혜정/사진=한경DB


상상고양이 조혜정

'상상고양이' 조혜정이 캐스팅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조혜정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상상고양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에 기사가 나오고 많은 말들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혜정은 "그런 상황에서 저는 제 자신한테 약속을 했다"며 "힘들어하고 속상해하는 것은 촬영이 다 끝난 후에 하자고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앞에 주어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 없었다"며 "그래서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혜정의 '상상고양이' 캐스팅이 성사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빠 조재현의 영향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조혜정은 "아버지는 제가 오디션에 간 사실도 모르셨다. 합격했던 것도 며칠 후 엄마에게 들었다더라"라며 "연기에 대한 조언은 쑥스러워하셔서 한마디도 안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상상고양이'는 인간과 고양이의 동거를 다룬 고양이 소재 드라마.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현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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