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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연말 회식비, 인당 3~5만원

입력 2015-11-26 08:28:00 | 수정 2015-11-26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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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연말 송년회 시즌을 맞아 고깃집과 뷔페, 해산물 전문점 등 단체회식을 위한 식당을 모은 ‘회식기획전’을 진행하며, 20~50대 남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회식의 형태와 비용에 대한 모바일 설문을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말회식을 별도로 실시하는지 묻는 설문에 대해 직장인 76%가 송년회식을 한다고 답했다. 모르겠다가 15%, 안한다는 답변은 9%로 나와 불경기임에도 연말회식을 하는 회사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식을 보통 몇 차까지 진행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공식적인 1차에 이어 개별적으로 자율적인 분위기로 진행한다는 답변이 53%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1차에서 끝난다가 19%로 나타나 최근 기업의 회식은 대부분 1차로 끝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까지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한다는 17%, 3차 이상 간다도 11%로 일부 회사는 여전히 긴 회식문화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서 제공되는 인당 회식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3만원에서 5만원 미만이 33.4%로 가장 높았다. 1만원에서 3만원 미만도 30.4%로 뒤를 이었다. 특이하게 정해진 회식비 없이 부서장 재량에 따른다는 답변도 27%로 나타났다. 5만원 이상으로 답한 직장인은 9%로 적었다.

회식 장소를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에는 36%가 음식의 맛을 우선시 한다고 답했다. 2순위는 정해진 예산을 고려해서, 3순위는 푸짐한 양으로 나타났다. 부서장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답변도 9%로 4순위에 올랐다. 소셜커머스 티켓을 통해 회식이나 모임의 티켓을 구매할 의향이 있겠냐는 질문에는 63.2%가 그렇다고 답해 비용 절감에 대한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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