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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첫 방송…조혜정, 우려 지웠나

입력 2015-11-25 00:39:32 | 수정 2016-10-26 2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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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첫 방송…조혜정, 우려 지웠나

'상상고양이' 제작발표회에서의 조혜정.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상상고양이' 제작발표회에서의 조혜정. 사진=변성현 기자


'상상고양이' 첫 방송

여주인공 캐스팅으로 논란이 된 '상상고양이'가 24일 첫방송 됐다.

MBC 에브리원은 이날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화요드라마 '상상드라마' 첫회를 방송했고, 유승호(종현 역)와 조혜정(나우 역)의 첫 만남도 그려졌다. 오해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기대와 우려를 불러 모았던 것은 '상상고양이'에서 조혜정이 보여줄 연기였다. '상상고양이'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동시에 거센 비난에 직면한 바 있기 때문이다.

앞서 이날 열린 '상상고양이' 제작발표회에서 조혜정은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연기 경력을 설명, 열정을 강조했다. 또한 "'상상고양이'를 통해 '조혜정도 이런 연기를 할 줄 아는 애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상상고양이'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조혜정의 연기가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는 시청자들은 "확실히 '상상고양이'에서 이전보다 나아졌다", "봐줄 만하다", "차차 더 나아질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비난의 목소리도 없진 않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조혜정이 '상상고양이' 때문에 더 욕 먹을 듯", "걷는 것도 어색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상고양이' 캐스팅과 관련해 아버지 조재현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조혜정은 "아빠는 내가 오디션을 본 것도 몰랐다"며 "논란이 있을 때는 '네가 꼭 겪어야 할 일이니 잘 겪어내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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