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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초딩 입맛 윤상도 반하게 한 백종원의 닭똥집 볶음 비결은?

입력 2015-11-25 06:48:00 | 수정 2015-11-25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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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에서 윤상이 윤박의 센스있는 홍보에 감동했다.

24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윤박이 윤상의 노래를 틀며 윤상 콘서트를 홍보하자 이에 감동하는 윤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박과 송재림이 먼저 스튜디오에 도착해 밥을 하며 BGM으로 윤상의 '가려진 시간 사이로'를 틀었다. 밥을 하는 도중 윤상과 김구라가 도착해 평소와 다른 풍경에 의아함을 나타냈다.

윤박이 "조만간 윤상 선배님 콘서트를 하지 않냐. 홍보를 도와주고 싶은 얕은꾀다"라고 하자 윤상은 "이런 거 좋아한다"고 말하며 윤박의 센스에 뿌듯해했다. 이어 윤상은 "이 노래를 얘네들이 알아주니 너무 감동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닭 요리 비법을 배우면서 윤상은 “닭똥집 식감이 너무 어른 식감이라 안 좋아한다”고 말하며 초딩 입맛임을 밝혔다. 하지만 막상 백종원의 비법대로 한 번 튀긴 후 만든 닭똥집 볶음을 맛보고서는 접시를 쫓아다니며 폭풍 흡입을 하고 급기야 “박이야 남은 거 없니?”라며 닭똥집 맛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은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원피스의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 'Let's get it'을 공개한다. 이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 ‘Anthology’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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