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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 출신 매니악, 美 진출 청신호

입력 2015-11-25 08:59:08 | 수정 2015-11-25 0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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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니악이 4년만의 컴백을 앞두고 스눕 독의 기획사 대표와 만났다.


매니악의 소속사 원샷엔터테인먼트는 24일 "최근 미국 힙합가수 스눕 독(Snoop Dogg)과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의 기획사인 스탬피드(Stampede) 매니지먼트 대표 테드 정이 한국을 찾았다. 테드 정은 매니악과 만나 앞으로의 신곡 활동에 대한 노하우, 방향성을 제시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테드 정의 무한한 관심을 받은 매니악이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테드 정은 스눕 독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그를 성공반열에 올려놓은 매니저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테드 정은 제이 스플리프(정재원), 프로그레스(노지환) 등 한국계 두 명을 포함한 미국 힙합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를 발굴, 아시아계 그룹으로 처음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매니악은 2009년 업타운 6집 앨범 'New Era'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국내 힙합의 산실이었던 지기펠라즈 크루로도 활동했으며 국내 최정상 래퍼들만 이름을 올린 다이나믹 듀오 대표곡 '동전 한닢 Remix'에도 참여했다.


매니악은 오는 30일 11월 말 새 싱글 '왓 유 원트(What u want, Feat. 던밀스)'를 원샷엔터테인먼트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투브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뮤직비디오 티져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12월 5일 완전히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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