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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제이, 여군 꿈꾸다 미스코리아 출전…당선 비결은? '반전'

입력 2015-11-25 09:30:00 | 수정 2015-11-25 1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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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제이, 여군 꿈꾸다 미스코리아 출전…당선 비결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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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제이 /JTBC 슈가맨


슈가맨 제이

'슈가맨' 제이가 미스코리아 당선 비결에 대해 공개했다. 제이는 1995년 미스워싱턴 선으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제이는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95년 선을 차지한 뒤 오로지 지는 게 싫다는 이유로 96년도에 또 출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이는 "미스코리아라는 게 나와는 너무 맞지 않았다"라며 "미스코리아란 게 성격에 맞아야 하고 굉장히 강해야 하는데 난 강하지 않고 성격은 톰보이 같아 어울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제이는 외모에 신경 안 쓰는 사람이 미스코리아 하는 건 힘든 일이다. 내 본모습과 1부터 10까지 달라 억지로 한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제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했다.

이날 제이는 “원래는 꿈이 여군이었다”며 “그런데 부모님이 여군은 안된다고 하셨다. ‘뭘 할 때 가장 행복하니?”라고 물으셔서 ‘노래할 때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는 “엄마가 미스 워싱턴 대회에 내보냈는데, 95년도에 미스 워싱턴 선이 됐다. 그 때 그룹 DJ DOC가 스페셜 게스트로 왔었다”며 “사장님이 내가 노래하는 걸 보고 한국으로 오라고 했다”고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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