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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남여주연상 후보 대거 참석…'대종상'과 다른 행보

입력 2015-11-26 17:52:22 | 수정 2015-11-26 1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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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청룡영화제/사진=청룡영화제 홈페이지기사 이미지 보기

청룡영화제 청룡영화제/사진=청룡영화제 홈페이지


청룡영화제

제36회 청룡영화상 수상 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오늘) 개최하는 제 36회 '청룡영화제'에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송강호('사도'), 이정재('암살'), 황정민('베테랑'), 유아인('사도')가 참석한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혜수('차이나타운'), 이정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한효주('뷰티인사이드') 등도 참석한다.

이에 지난 20일 치러진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에 남녀주연상 후보들이 전원 불참한 것과는 180도 달라진 상황에 과연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제35회 청룡영화제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저녁 8시 5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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