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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김흥국, ‘내 나이가 어때서’ 고사 후 후회

입력 2015-11-27 06:45:00 | 수정 2015-11-27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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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이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고사한 뒤 땅을 치고 후회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카이스트 엄친딸’ 윤소희, ‘최고령 아이돌’ 소진, ‘뇌순녀’ 솔비, ‘양계인’ 이계인, ‘들이대’ 김흥국이 출연해 놀라운 반전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흥국은 “호랑나비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원조”라고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유재석이 “원조라고 하기엔 (비슷한 점이 없지 않냐)”하고 반박하자 김흥국은 “호랑나비가 그 당시에는 한류였다. 동남아시아에서 난리 났었다”며 못 말리는 ‘호랑나비 부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김흥국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본뜬 ‘호랑나비2(강북스타일)’로 제 2의 전성기를 노렸음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흥국은 정작 실제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기회는 걷어차버렸던 얄궂은 사연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김흥국은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곡이 처음에 나에게 왔던 곡”이라고 밝힌 뒤 “내가 그 노래를 부르기엔 아직 젊다고 생각해 거절했다”면서 히트곡을 놓친 안타까움에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 밖에도 이날 김흥국은 특유의 엉뚱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흥국의 유쾌한 토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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