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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남다른 재테크 감각 "60만원에 산 그림, 지금 2500만원"

입력 2015-11-27 07:16:00 | 수정 2015-11-29 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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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남다른 재테크 감각 "60만원에 산 그림, 지금 2500만원"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 사진 = 한경DB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이정현의 남다른 재테크 실력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다양한 그림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라며 신인 작가들의 그림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은 "알고 보면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빛을 보지 못한 신인 작가들이 많다. 이런 작가들의 그림을 구매하면 작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재테크가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를 수 있다"라며 "몇년 전 60만 원 정도에 구매한 신인 작가의 그림이 지금은 2500만 원이 됐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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