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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이' 최두호, '18초'에 이은 '1분 30초' TKO승…'UFC 2연승' (UFC 서울)

입력 2015-11-28 22:25:18 | 수정 2015-11-29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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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최두호의 승리가 선언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UFC파이터 '슈퍼보이' 최두호가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페더급에 출전해 미국의 샘 시실리아에게 TKO를 거뒀다.

최두호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펀치를 뻗었다. 18초의 승리가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샘 시실리아는 쉽게 승리를 헌납하지 않았다.

의외의 장기전이 될거라 생각된 순간, 최두호의 양손 펀치가 시실리아의 안면을 강타했다. 이내 뒤로 쓰러진 시실리아를 향해 마우스피스가 날아갈 정도의 강력한 펀치를 날렸다.

이내 심판의 중단으로 경기가 끝났다. 땀도 흘리지 않은 가벼운 승리였다.

최두호는 경기 직후 "몸관리 잘 해서 TOP10에 들어가겠다"며 당찬 목표를 밝혔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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