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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임요환·김가연, "인공 수정 쉽지 않았다"

입력 2015-11-28 10:35:28 | 수정 2015-11-28 1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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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임요환 김가연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임요환 김가연



임요환이 김가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임요환은 김가연의 출산과정을 언급하며 “참 아이를 낳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두 번의 유산과 인공 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요한은 “딸이 너무 예쁘다”며 “아내에게 고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김가연은 첫째 딸과 미국 게임회사에서 초대받은 임요환을 함께 미국으로 보냈다.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딸 서령은 “엄마를 좋아하고 엄마를 좋아하는 사람.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 가족이 될 사람이 필요했다”라며 아빠 임요환의 존재를 언급했다.

이어 서령은 “저도 다가간 것도 있는데 아빠도 거부감 없이 딸처럼 해줬다. 원래 처음부터 가족인 것처럼..”이라며 아빠 임요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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