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범호, 4년 36억원 계약 "목표는 포스트시즌"

입력 2015-11-28 17:18:31 | 수정 2015-11-28 17:18:31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이범호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이범호



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FA계약에 성공했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오후 이범호와 계약 기간 4년에 총액 36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FA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범호의 계약금은 10억원이며 연봉은 6억5000만원이다.

이범호는 200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 WBC 등 국제대회에서 맹활약을 한 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다. 이후 2011년 KIA 유니폼을 입으며 국내로 복귀했다.

이범호는 올해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0 28홈런 7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8홈런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한편 이범호는 FA 계약을 마친 후 “항상 성원해 주는 팬들과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대우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운동에 전념해 내년에는 KIA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