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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유재석-윤현민 촬영 비화 공개 "메뚜기 춤은 즉흥 애드리브"

입력 2015-11-30 11:06:50 | 수정 2015-11-30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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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금사월 유재석 내딸금사월 유재석 / MBC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내딸금사월 유재석 내딸금사월 유재석 / MBC 제공


'내 딸 금사월' 유재석 윤현민

'내 딸 금사월' 윤현민의 깨알 애드리브가 극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

30일 윤현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아이엠 측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속 윤현민과 유재석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29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26회에서 금사월(백진희)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은 강찬빈(윤현민)과 실제 톱스타 역으로 분해 본의 아니게 프러포즈를 방해한 유재석의 촬영 모습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윤현민과 백진희, 유재석의 모습 뿐 아니라 촬영을 마치고 셀카를 찍고 있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까지 담겨있다. 세 사람의 미소에서 이날 화기애애 했던 촬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촬영 내내 유재석 앞에서 아이 같이 긴장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윤현민의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당시 촬영에서 가장 많은 웃음을 자아냈던 윤현민의 메뚜기 춤은 대본에 없는 윤현민의 즉흥 애드리브였다는 후문.

소속사 관계자는 “메뚜기 춤은 사실 극 중 유재석을 견제하기 위해 윤현민이 즉석에서 만들어 낸 장면이었다. 리허설 때 이를 본 유재석씨도 깜짝 놀라며 잘 춘다고 극찬을 해주었고 지켜보던 감독님도 원래는 그냥 지나가는 신이었는데 흔쾌히 수락,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훨씬 더 코믹한 장면이 연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회를 거듭할수록 '내 딸 금사월' 속 활력소가 되고 있는 윤현민은 타이트한 촬영 일정 속에서 철저한 대본 연구 뿐 아니라 깨알 애드리브까지 고안하며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사월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의 힘으로 얻은 본부장 자리까지 버린 찬빈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사월을 위해 찬빈이 어떤 반전 활약을 펼치게 될지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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