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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의 폭풍성장이 안타까운 이유

입력 2015-11-30 13:30:03 | 수정 2015-11-30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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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의 폭풍성장이 안타까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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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


K팝스타5 브로디

K팝스타5에 브로디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시즌3 출연자인 브로디가 2년 만에 오디션에 참가했다.

브로디는 2년 전 K팝스타에 출연했을 때보다 1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2년 만에 키가 17cm가 자란 브로디는 성숙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선 브로디는 메간 트레이너의 'Dear Future Husband'를 열창했다.

그러나 박진영은 노래를 중단 시켰다. 이어 "2년 전이 더 나았던 것 같다. 지금은 노래 하는 기술을 흉내낸다. 발성은 2년 전보다 불안하고 음정도 정확하지 않다.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이다.

양현석은 "부담감을 이해한다. 더 보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유희열 역시 "라운드가 올라갈 때마다 도장 격파하듯 무서운 성장을 보여준다. 자기 것을 더 보여줄 모습을 더 보고 싶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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