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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나는 A급 가수…마이너라 생각한 적 없어"

입력 2015-12-01 08:17:18 | 수정 2016-10-26 2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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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나는 A급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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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변성현 기자


싸이 신보 발표

싸이가 정규 7집 '칠집싸이다'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싸이는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컴백 소감을 밝히며 "나는 B급, 마이너 감성을 지향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날 싸이는 "언젠가부터 '싸이는 B급 문화의 큰 축을 담당하는 사람'이 됐다"며 "어떤 사람이 B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싸이는 "'새' 때부터 나는 A급이었고, 내가 생각하는 최선이었다"며 "춤이나 몸매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마이너라고 생각하셨다"고 밝혔다.

싸이는 신곡에 대해서 "'나팔바지'는 '칠집싸이다' 가운데 가장 통쾌하고 청량감이 충만한 곡"이라며 "가장 싸이다운 노래"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또한 싸이는 "이 곡은 펑크 장르로 70, 80년대의 리듬 기타와 굉장히 투박한 드럼 사운드, 복고풍의 트랙"이라고 덧붙였다.

'나팔바지'는 싸이가 작사하고 유건형과 함께 작곡한 곡으로, 싸이다운 재치 넘치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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