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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사기 혐의로 피소 "사정 설명하고 양해 구했는데…" 덜컥

입력 2015-12-01 16:39:57 | 수정 2015-12-01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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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사기 혐의로 피소 "사정 설명하고 양해 구했는데…" 덜컥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한경DB


이혁재 사기 혐의로 피소

개그맨 이혁재씨가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이혁재 씨가 사업 자금으로 3억 원을 빌려 간 뒤 바로 돌려줄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며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혁재씨는 9월4일 인천의 한 사업가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공연 기획사가 페스티벌을 추진하려면 법인 통장에 3억 원이 잔액으로 남아있어야 한다며 돈을 빌렸다.

이 씨는 이 사업가에게 3억원을 빌리고 증명서를 낸 뒤 7일까지 돌려주겠다고 말했으나 회사 사정을 이유로 2억 원을 갚지 못했다.

이혁재 씨는 "회사 법인으로 빌린 돈"이라며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는데 고소장이 접수됐다"라고 밝혔다.

또 이혁재는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다. 빠른 시일 내에 돈을 갚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씨는 지난해 10월 21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음주 폭행' 혐의로 방송을 잠정 중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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