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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폭행설에 "누굴 때릴 만큼의 용기가 없다…황당"

입력 2015-12-01 19:46:26 | 수정 2015-12-01 1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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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캡쳐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그룹 DJ DOC 김창렬의 소속가수 원더보이즈 멤버 폭행설 및 월급 갈취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창렬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일은 참 황당하다"며 "나는 누굴 때릴 만큼 용기가 지금은 없고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 만큼 양아치는 아니다"며 피소 사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몇 달 전 원더보이즈 멤버 3명으로부터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 증명이 왔다"며 "계약 기간이 있으니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고 나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창렬이 과거 제작한 원더보이즈의 한 멤버가 지난 2012년 11월 서울 노원구의 한 고깃집에서 김창렬로부터 뺨을 맞았으며, 3개월치 월급 또한 뺏겼다는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최근 서울동부지검에 접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넘겨 받아 사실 여부를 파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획사와 원더보이즈 양 측은 재판에 앞서 지난달 9일 한 차례 조정을 시도했으나 결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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