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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누구 때릴 만큼 양아치는 아냐" 해명

입력 2015-12-01 21:43:29 | 수정 2015-12-02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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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김창렬 피소 원더보이즈

DJ DOC의 멤버 김창렬(42)이 원더보이즈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창렬은 해당 사건이 전해진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해명 글을 게재했다. 김창렬은 “전 그런 이미지니까요…이미지만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릴적 행동들을 많이 후회한다 그래서 많이 바꾸려고 노력했고, 결혼 후에는 많이 바뀌었다”며 “그런데 이번일은 참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누구를 때릴 만큼 용기가 지금은 없다.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만큼 양아치는 아니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창렬은 “원더보이즈를 만드는데 수억원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을 들여 완성했는데, 몇달전에 세명이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증명이 한장 날아왔다”며 “그래서 그러라고 했다. 다만 계약기간이 있으니 책임저야할 부분은 책임지고 나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욕은 확실히결과가 나왔을 때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나저나 활동당시에도 못해본 원더보이즈 1위 이렇게 해본다... 원더보이즈가 더 잘됐다면 이런일도 없을텐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창렬이 대표로 있던 소속 가수 김 씨(21)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2년 11월 노원구 한 고깃집에서 김창렬로부터 '연예인병이 걸렸다' 말과 함께 수차례 뺨을 맞고 욕설을 들었다"며 "김창렬이 멤버들의 통장과 카드를 모두 보관하며 약 3000만 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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