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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원더보이즈 김태현 "김창렬 폭행·멤버들 연봉 착취 사실" 폭로

입력 2015-12-02 13:07:00 | 수정 2015-12-02 14: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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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김태현 "김창렬 폭행·멤버들 연봉 착취 사실"
김창렬 원더보이즈 김태현 김창렬 원더보이즈 김태현 / 사진 =한경DB·샤이타운뮤직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김창렬 원더보이즈 김태현 김창렬 원더보이즈 김태현 / 사진 =한경DB·샤이타운뮤직 제공


원더보이즈 김태현 김창렬 고소

폭행 및 횡령 혐의로 가수 김창렬을 고소한 그룹 원더보이즈 오월(Owol, 본명 김태현)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태현의 소속사 샤이타운뮤직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창렬의 폭행은 모두 사실이며, 원더보이즈 멤버들의 급여 통장과 카드를 마음대로 사용한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태현 측은 "김창렬이 2012년 12월 28일 서울 강남구 돼지구이구이 음식점에서 김태현에게 연예인 병에 걸렸다며 뺨을 수차례 가격했고, 이를 멤버, 소속사 관계자, 음식점 직원 등 많은 사람이 목격했다"고 말했다. 다만, 김창렬이 "간적도 없다"고 했던 노원구 음식점은 강남구 음식점과 이름이 같아 오보라고 설명했다.

또 "전속계약 전 연습생 시절에 김태현 군 뿐만 아니라 원더보이즈 멤버 전원의 급여 통장, 카드를 개설한 후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임의 대로 입금과 출금했다"며 "김태현이 노이즈 마케팅이나 합의금을 바라고 고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행사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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