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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이혼, 실제 성격 질문에…"밝고 청순한 시각 부담스러워…강박관념 있다" 고백

입력 2015-12-03 09:00:28 | 수정 2015-12-03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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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이혼, 실제 성격 고백

허이재 이혼 허이재 이혼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허이재 이혼 허이재 이혼 /사진 =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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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가 이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그의 성격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이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허이재는 “이래 뵈도 난 (내면이) 굉장히 복잡한 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근히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있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허이재는 “그런데 이미지가 밝고 청순하게 되어있어 부담스러울 때가 가끔 있다.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달까”라고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한편 3일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허이재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혼에 대한 합의를 마친 상황"이라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와 7개월 만에 결혼한 허이재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허이재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남편과 헤어짐을 결정하게 됐다. 더 이상 가족은 아니겠지만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가 잘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통해 배우로의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그간 연기에 목말랐던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이재는 지난 2000년 영화 ‘다카포’로 데뷔해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결혼 이후 활동이 부진했던 허이재는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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