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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아직 이혼 안했다, 서류만 접수한 상태"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5-12-03 09:01:04 | 수정 2015-12-03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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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아직 이혼 안했다, 서류만 접수한 상태" (공식입장 전문)

허이재 이혼 허이재 이혼  /소속사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허이재 이혼 허이재 이혼 /소속사 제공


허이재 이혼

배우 허이재(28)가 결혼 5년만에 이혼한다.

3일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허이재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혼에 대한 합의를 마친 상황"이라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와 7개월 만에 결혼한 허이재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허이재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남편과 헤어짐을 결정하게 됐다. 더 이상 가족은 아니겠지만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가 잘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통해 배우로의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그간 연기에 목말랐던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이재는 지난 2000년 영화 ‘다카포’로 데뷔해 영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결혼 이후 활동이 부진했던 허이재는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허이재 이혼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입니다.

오늘 배우 허이재의 이혼 합의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하여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성격 차이로 헤어지게 되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시금 용기를 내어 시작점에 선 배우 허이재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기 위해 열심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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