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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친한 연예인 없어…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몰라" 폭풍 눈물

입력 2015-12-03 09:14:12 | 수정 2015-12-03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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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친한 연예인 없어…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 몰라" 폭풍 눈물

박봄 박봄  /SBS '룸메이트'기사 이미지 보기

박봄 박봄 /SBS '룸메이트'


박봄 2015 마마

2NE1 박봄이 'MAMA' 무대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 출연한 바 있다.

방송에서 박봄은 "가수 중 친한 사람 없어?"라는 나나의 물음에 "없어. 우리 2NE1은 다 없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봄은 "우리한테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다 소심해 사실. 하나에 미쳐있고 괴짜야"라며 "소심한 거야 다가갈 줄 모르고. 이제는 조금씩 다가가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오후 8시(현지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열렸다.

이날 씨엘의 솔로 무대 후 멤버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등장했고 이어 무대 아래서 리프트를 타고 박봄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전에 예고되지 않았던 박봄의 깜짝 등장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박봄을 비롯한 '완전체' 2NE1은 데뷔곡 '파이어'와 인기곡 '내가 제일 잘나가' 무대를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그룹 빅뱅이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앨범상은 그룹 엑소에게 돌아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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