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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혁신전대 제안 공식 거부 "지긋지긋한 상황 끝내자"

입력 2015-12-03 16:22:02 | 수정 2015-12-03 16: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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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혁신전대 제안 공식 거부 "지긋지긋한 상황 끝내자"

문재인, 안철수 혁신전대 제안 공식 거부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문재인, 안철수 혁신전대 제안 공식 거부 /사진=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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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3일 오후 4시 당 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의원이 제안한 ‘혁신 전당대회’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전당대회는 해법이 아니다. 전당대회를 한다면 외부 세력과의 통합을 위한 전대만 가능하다. 좌고우면 하지 않고 총선체제에 돌입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표는 "빠른 시일 내 총선기획단, 총선정책공약준비단, 호남특위, 인재영입위, 선대위 등을 순차적으로 구성해 총선체제에 돌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총선 전에 당내 단합과 야권 통합을 통해 여야 1:1 구도를 만드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그동안 시간 허비가 있었던 만큼 발빠른 행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뜻을 내비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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