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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간장게장, 연매출 35억…"짜지 않고 담백한 간장게장"

입력 2015-12-03 19:43:52 | 수정 2015-12-03 1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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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간장게장 생생정보 간장게장/사진=방송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생생정보 간장게장 생생정보 간장게장/사진=방송캡쳐


생생정보 간장게장

‘2TV 저녁 생생정보’ 간장게장으로 연매출 35억을 올리는 사장님의 맛집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간장게장 맛집을 찾은 손님들이 극찬을 이어갔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마 간장게장은 37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택배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이 집의 간장게장은 전혀 짜지 않다고 젼해졌다. 비린내도 없이 담백하고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은 양념은 원하면 포장을 해주기도 한다.

간장게장으로 연매출 35억을 올리는 사장님은 “제가 게장 대통령이다. 게장 잘 담그는 대통령이다”며 “알도 실하고 저는 꽃게 해체를 하고 간장을 넉넉히 부어 손님상에 나갈 준비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간장게장의 양념은 양파 진간장 생강 마늘 소주를 넣고 7시간을 끓여 만든다. 그리고 여기에 비법 액체를 넣는다. 24가지 한약재를 달인 물을 마지막 단계에 넣는 것이다. 인삼 녹용 작약 당귀 둥굴레 산삼초 산우슬 구기자 등이 들어간다.

꽃게는 제철에 잡은 꽃게만 사용된다. 매일 하루의 양만 받아 사용하는 것이다. 대천 서산 안면도 지역의 최상품 꽃게만 쓰고 있다. 꽃게 손질이 끝나면 차곡차곡 쌓고 양파 생강 청양고추와 비법 간장을 넣고 24시간 숙성을 시켜 익일 점심상에 나가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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