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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이동욱-정려원의 NG 대처법

입력 2015-12-04 12:46:07 | 수정 2015-12-04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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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이동욱과 정려원의 각양각색 NG 대처법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욱과 정려원은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제작 화앤담픽쳐스)에서 달콤함과 애틋함을 오가는 연애를 실감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이 이동욱과 정려원의 밀도 높은 ‘로맨스 열연’에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누구보다 ‘풍선껌’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며 집중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동욱과 정려원이 촬영 중에 NG를 낸 후 각기 다른 스타일로 수습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먼저 이동욱은 NG가 났을 때 조용히 다시 대본을 훑어보는 ‘복습형’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동욱이 촬영 중 갑자기 대사가 막히자, 이미 너덜해진 대본을 재빨리 펼쳐 또 다시 반복해서 되뇌는 모범생 연기자의 면모를 드러냈던 것. 또한 이동욱은 예상치 못한 NG에 소파에 얼굴을 파묻고 ‘좌절’하는 귀요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얼굴이 붉어진 채로 엎드려 있는 의외의 모습으로 여심을 들썩이게 했다. 더욱이 이동욱은 연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에는 ‘심사숙고형’의 자세로, 더 나은 연기 방향에 대해 홀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고자 하는 이동욱의 열의를 짐작케 했다.

정려원 역시 이동욱과 마찬가지로 NG가 발생하자 고심에 빠지는 ‘심사숙고형’ 태도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정려원은 하나하나 장면의 구성을 다시 머릿속으로 구상하면서 차분하게 감정을 다잡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정려원은 NG 상황에서 ‘미소형’ 대처법으로 현장 분위기를 오히려 화사하게 만들기도 했다. 정려원이 스태프들을 향해 활짝 사랑스러운 미소를 터트려, 보는 이들 마저 웃게 만들었던 것. 이외에도 정려원은 자신이 낸 돌발 NG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정중하게 사과를 건네는 ‘당황형’으로 NG를 무마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동욱과 정려원이 함께 NG를 헤쳐 나가는 ‘버블리 커플 NG’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웃음 때문에 NG가 날 때면 서로에게 폭소의 원인을 미루며 티격태격하는 유쾌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켰던 것. 더불어 이동욱과 정려원은 NG 후 대본을 들고, 곧장 리허설에 돌입하는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촬영장을 달궜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과 정려원은 촬영 전부터 어느새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현재까지, 한 번도 게을리 하지 않고 매 촬영마다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풍선껌’이 ‘웰 메이드’ 작품이라고 호평 받는 것에 큰 몫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풍선껌’ 12회 분에서는 이별했던 리환(이동욱)과 행아(정려원)가 애틋한 재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짠하게 했다. 행아가 리환에게 짐이 아닌 힘이 돼주는 여자로 되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인 상황과 보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던 반면, 리환이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행아에게 아무런 말도 못한 채 자리를 떠났던 것. 그러나 두 사람이 또 다시 병원에서 극적으로 만나, ‘버블리 커플’ 로맨스의 부활에 대해 기대를 높였다.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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