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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美 학창시절 일화 충격 고백… "유일한 동양인, 애들이 내 얼굴에 침을…"

입력 2015-12-04 13:30:06 | 수정 2015-12-04 1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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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美 학창시절 일화 충격 고백… "유일한 동양인, 애들이 내 얼굴에 침을…"

에릭남 에릭남 /KBS 2TV '해피투게더'기사 이미지 보기

에릭남 에릭남 /KBS 2TV '해피투게더'


에릭남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시즌3’ 에릭남이 인종차별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가수 이현우·존박·에릭남, 작곡가 윤상, 모델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입학 당시 유일한 동양인이었는데 애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더라”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에 가만히 있었냐고 묻는 MC들에게 에릭남은 “처음엔 그냥 가만히 있었다. 싸워봤자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에릭남은 데뷔 전 연봉이 1억여원에 달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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