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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 집회 개최, "평화적으로 진행"

입력 2015-12-05 14:25:03 | 수정 2015-12-05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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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민중총궐기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민중총궐기



'2차 민중총궐기' 집회가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백남기 범국민대책위'에서는 5일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에서 '2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개최한다.

'2차 민중총궐기'에 참여하는 금속노조 측은 "내부적으로 이번 집회는 무조건 평화적으로 진행돼야한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쇠파이프 등 폭력 물품은 있지도 않고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관계자 역시 "허가된 집회이고 경찰이 합법 집회를 막지만 않는다면 대학로까지만 행진하고 광화문은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광장에는 '2차 민중총궐기' 평화 집회를 추구하기 위해 나온 시민 단체들도 등장했다. 의사와 간호사, 소방대원 등 50여 명으로 이뤄진 익명 단체는 혹시나 있을 불상사를 대비해 구호장비와 인력을 마련했다. 이들 단체는 마스크 100개, 식염수 100개, 물 180L, 핫팩 500개 등을 서울광장에 마련해 놓고 집회 참가자, 경찰, 시민들에게 구호물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전국농총연맹(전농) 과 민주노총 등 118개 진보단체 등으로 이뤄진 대책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청광장에서 '2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가진 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종로를 거쳐 대학로까지 2개 차로로 행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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