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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파이럿츠, 앨범 발매하자마자 차트 역주행…'해외 록밴드와 경합'

입력 2015-12-07 09:54:02 | 수정 2015-12-07 0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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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로열파이럿츠 [3.3]앨범이 지난 4일 미주 지역을 비롯, 해외에서 발매된 바로 다음날 5일 미국 아이튠즈 록 차트 37위에 올랐고, 6일 미국 아이튠즈 록 차트 33위로 역주행하고 있다.

또한 대만 6위, 싱가폴 13위 등 중화권 아이튠즈 록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여 한국은 물론 글로벌 록밴드로 강한 기대감을 준다.

타이틀곡 <런 어웨이>를 비롯, 6곡이 수록된 로열파이럿츠[3.3]앨범은 솔리드 출신 정재윤이 케이팝 아닌 에이팝(아시안팝)을 지향하며, 야심차게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비틀즈, U2, 본조비, 너바나, 퀸 등 전설적 록밴드들의 앨범과 나란히 순위에 오른 경이적인 기록이다.

정재윤은 “정공법으로 아이튠즈 록차트에 도전하여, 해외 유명 록밴드들과 경합을 벌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로열파이럿츠는 지난 4일 KBS '뮤직뱅크'에서 압도적인 연주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새앨범 타이틀곡 '런 어웨이'는 잘게 쪼갠 브레이크 비트와 스크래치 디제잉이 조합된 모던 락 장르의 노래로 케이팝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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