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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시크하면서도 청순하게…더욱 성숙해진 미모 '감탄'

입력 2015-12-07 13:42:14 | 수정 2015-12-07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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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앨범, 뮤지컬, 콘서트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윤하가 bnt 뉴스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그의 끼를 마음껏 드러냈다.

총 4가지의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에서 그는 캐주얼한 모습부터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 모던한 분위기까지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크림색의 니트와 데님 스커트, 레드 컬러의 오버 사이즈 코트, 파스텔 컬러의 롱 코트로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소매가 긴 루즈한 타입의 브라운 터틀넥과 블랙 컬러의 뷔스티에 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음악에 맞춰 자연스러운 표정은 물론 감각적인 포즈를 구사하며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를 띄운 채 편안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화 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악동뮤지션’ 이찬혁과의 콜라보레이션 한 앨범에 대해 “내가 많이 졸랐다. ‘K팝스타’ 때부터 좋아했었고 언젠가 한 번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쭉 했었다. 같은 멤버인 수현의 목소리와 내 목소리의 주파수가 비슷한 부분이 있어 찬혁의 곡이 잘 맞을 것이라는 확신도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11년 동안 작업하면서 가장 성실했던 작곡가이고 어린 친구가 깊은 생각뿐만 아니라 곡에 대한 해석과 가이드 라인을 정확하게 짚어주더라. 지금도 훌륭하지만 음악 역사에 획을 그을 수 있는 프로듀서가 될 것이다”며 함께 작업했던 이찬혁에 대해 엄지를 치켜 세웠다.

또한 지금까지의 앨범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앨범에 대한 질문에 “모든 곡에 애정이 가지만 오랜만에 컴백했던 4집이 의미도 있고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기다리다’는 곡은 어떠한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희한하게 잘 된 케이스”라고 말했다.

뮤 지컬 ‘신데렐라’와 연말 콘서트에 대한 질문에 “바쁜 연말이라서 좋다. 대신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하고 있다. 나에게 홍보는 그 다음이다. 그래도 티비에 얼굴 많이 안 나온 것 치고는 ‘복면가왕’의 파급력이 워낙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웃음)”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별로 생각이 없었다. 여타 많은 대결 프로그램을 하면서 솔직히 싫증도 나고 힘들기도 하고 회의감 아닌 회의감이 들기도 했었다. 최근에 무대를 겪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면서 가지고 왔던 심리적 압박감이 터지는 시점이 있었는데 그걸 극복하고 이겨내는데 ‘복면가왕’이 많은 것을 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송중기다. 365일 말하고 다니는데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답하며 마지막으로 연말 공연에 대해 “그 자리에 없었다는 것이 평생 한으로 남을 공연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제공: bnt world)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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