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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요리할 때보다 고통스럽다"

입력 2015-12-09 06:15:00 | 수정 2015-12-09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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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요리할 때보다 더 고통스럽다”, 공포의 ‘철사장 훈련’ 시작!

12일(토)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무협 영화에서 무림 고수들의 단골 수련법으로 등장하는 ‘철사장’ 훈련이 공개된다.

‘철사장’은 일종의 타격 훈련으로 모래를 손끝으로 빠르게 찌르면서 손을 단단하게 만드는 훈련법이다. 이렇게 단련된 손가락과 손날은 맨손으로도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북소림사의 남제자들은 본격적인 철사장에 돌입하기 전에 모래 포대를 손날로 내려치며 차근차근 ‘맷집 키우기’ 기초부터 쌓았다.

김병만은 “사부님이 제대로 세게 내려치는지 확인하더라. 정말 꾹 참으면서 했다. 너무 괴로웠다”며 당시의 생생했던 고통을 전했다. 김풍 역시 “원래 요리할 때 뜨거운 기름에 자주 데여서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차원이 달랐다“며 고개를 내젓기도 했다.

소림사 ‘맷집 키우기’의 최고봉, 공포의 ‘철사장’ 훈련은 12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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