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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시작, 이인겸 그림자 재등장 '쫄깃한 긴장감'

입력 2015-12-08 10:49:21 | 수정 2015-12-08 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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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시작, 이인겸 그림자 재등장 '쫄깃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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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이인겸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위기의 순간마다 최종원을 도왔던 의문의 그림자가 또 한 번 자취를 드러내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당 3적으로 불리던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의 죽음으로 홀로 남게 된 이인겸(최종원 분). 그는 다행스럽게도 최영(전국환 분)과 이성계(천호진 분)의 결별로 고향인 경산부에 유배를 가는 정도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이인겸은 사내로서 도화전에 살아봤으니 모든 것을 이루었다 하였지만, 단 한 가지 답을 얻지 못하고 떠남에 아쉬워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위기가 찾아왔을 때 자신을 돕던 정체불명의 사내에 대한 것. 김내평이란 이름의 사내는 이인겸에게 홍륜의 반역을 밀고해 전하의 목숨을 살리는데 큰 일조를 했는데, 후일 그가 없는 존재임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인겸은 김내평과 같은 문양을 사용하는 조직의 서찰로 하여금 이성계의 초주지가 이야기를 알게 돼, 그를 꼼짝 못하게 만들기도 했었다.

이같이 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을 돕는 세력에 대해 평생 의문 속에 살았던 이인겸. 그런데 귀향 가는 길, 이인겸에게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던 김내평이 다시 등장하며 이인겸은 물론이고 시청자들 역시 의문을 키워가고 있다. 더욱이 최영의 편에 선 줄 알았던 비국사의 적룡(한상진 분) 또한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움직임이 드러나며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커져가는 상황이다.

모든 것이 비밀스러운 인물들의 등장이 향후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7일(월) 방송된 19회가 전국 13.3%, 수도권 15.1%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어 방송될 20회는 오늘(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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