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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요다 캐릭터 가장 좋아…이번에는 BB-8과 호흡"

입력 2015-12-09 10:02:00 | 수정 2015-12-09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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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스타워즈' 신작의 주역인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요다 캐릭터를 언급했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 볼룸에서 열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J.J. 에이브럼스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했다.

이날 데이지 리들리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묻자 "요다"라고 답했다. 이어 "매우 지혜롭고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BB-8과 같이 일하면서 어떻게 이 캐릭터 안에 영혼이 부여됐고 영향들을 미치는지 새롭게 배웠고 존경심도 생겼다"고 전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들은 이날 기자회견 이후 저녁 8시부터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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