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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J.J.에이브럼스 "스타워즈 통해 희망의 실체 느꼈으면"

입력 2015-12-09 11:39:28 | 수정 2015-12-09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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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J.J. 에이브럼스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J.J. 에이브럼스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이번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 볼룸에서 열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J.J. 에이브럼스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했다.

이날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스타워즈를 처음 보는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타워즈에는 코믹, 로맨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정, 권력, 선과 악, 세상 안에서의 요소들을 잘 녹여내는 심장이 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어둡거나 좋지않은 요소가 많은데 스타워즈를 통해 희망의 실체가 있다는 것을 관객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들은 이날 기자회견 이후 저녁 8시부터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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