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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故 서지원, 김준희 "사망 4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다" 고백 '이럴수가!'

입력 2015-12-09 11:08:34 | 수정 2015-12-09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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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故 서지원, 김준희 "사망 4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다" 고백 '이럴수가!'

서지원 /서지원 '내 눈물모아' 유튜브기사 이미지 보기

서지원 /서지원 '내 눈물모아' 유튜브


슈가맨 서지원 김준희

김준희는 2011년 방송된 tvN '러브송'에 출연해 서지원을 회상했다.

당시 김준희는 "서지원은 가수 데뷔를 한 뒤 처음으로 친해진 연예인 남자친구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서지원이 하늘로 떠나기 전 4시간 전에 나와 함께 있었다"라며 "헤어질 때 뒷모습이 쓸쓸해 보였지만 그 당시 위로를 많이 해주지 못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은 고인이된 박용하, 서지원 편이 방송됐다.

서지원은 1994년 ' 또 다른 시작'으로 데뷔해 감미로운 미성, 귀공자풍 마스크로 현재의 아이돌과 같은 인기를 끌었다.

1996년 1월 1일, 2집 발표를 앞두고 있던 서지원은 자택에서 돌연 목숨을 끊었다. 고작 스무살의 나이였다. 유서에는 2집 발표에 대한 부담과 가정사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었다.

서지원이 세상을 떠난 후 그가 우려했던 2집이 발표됐다. 수록곡인 '내 눈물 모아', '아이 미스 유' 등은 가요 순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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