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인천 요양병원서 인질극…흉기로 동료 환자 위협 왜?

입력 2015-12-09 11:48:42 | 수정 2015-12-09 15:36:14
글자축소 글자확대
인천 요양병원서 인질극…흉기로 동료 환자 위협 왜?

인천요양병원 인질극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인천요양병원 인질극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 중인 남성 한 명이 다른 환자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에 검거됐다. 대치 2시간 만이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허 모(57)씨가 동료 환자 A(57)씨를 흉기로 위협해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경찰은 병원 건물 주변에 특공대를 투입해 2시간여 동안 이 남성과 대치하다 검거했다.

허 씨는 병원 처우에 불만을 품고 인질극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처와 기자 한 명을 불러달라"면서 "높은 사람과 대화하겠다. 경찰관들 접근하지 말라"라고 주장했다.

허 씨는 맹장염으로 입원했다 이날 퇴원할 예정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