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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다니엘 母 "우리 아들 수다쟁이 였다"

입력 2015-12-09 14:01:06 | 수정 2015-12-09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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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멤버 다니엘의 어머니가 아들을 바르게 키워낸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다니엘 할머니 댁에서 식사를 하던 친구들은 다니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다니엘의 어머니는 “말을 배운 이후로는 종일토록 말을 해 ‘제발 한 번만이라도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빌기도 했다"며 다니엘의 어린시절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홀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다니엘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다니엘의 어머니는 “출근할 때 할머니에게 다니엘을 맡겼는데 그때마다 다니엘이 울어서 속상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내 “출근 후 걱정돼 전화해보면 내가 사라지자마자 다시 조용해졌다고 하더라”는 말로 다시 한번 함께 있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후 다니엘을 바르게 키워낸 어머니의 교육 철학이 공개되자 친구들은 “정말 좋은 말씀이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할 수 밖에 없는 다니엘. 이날 다니엘은 밤늦게까지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들을 바른 청년으로 키워낸 다니엘 어머니의 교육 철학은 9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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