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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데이지 리들리, 한국어 준비하는 센스 "포스가 함께 하기를"

입력 2015-12-09 14:55:00 | 수정 2015-12-09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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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사진 = 변성현 기자


스타워즈 데이지 리들리

[ 한예진 기자 ] '스타워즈' 신작의 주역인 할리우드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한국어로 인사를 준비해오는 센스를 보였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 볼룸에서 열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J.J. 에이브럼스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했다.

이날 데이지 리들리는 "나는 영국 출신인데 한국 사람들에게는 많은 에너지가 보인다.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가 함께 하기를"이라고 한국말로 정확하게 발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들은 이날 기자회견 이후 저녁 8시부터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 등이 출연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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