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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권오중, 19금 토크로 현장 초토화…"오후 12시 전은 우리 부부만의 시간"

입력 2015-12-09 22:04:26 | 수정 2015-12-09 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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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권오중 라디오스타 권오중/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라디오스타 권오중 라디오스타 권오중/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라디오스타 권오중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권오중이 19금 토크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권오중, 김정민, 손준호, 조연우가 출연해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권오중은 방송 전, 제작진과의 사진 인터뷰를 오전 10시로 고집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이유를 물었고, 권오중은 “우리 부부만의 편한 시간이다. 오후 12시 이전에는 집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19금(禁) 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계속해서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아찔한 발언으로 ’19금 토크의 달인’임을 입증했다는 후문.

하지만 권오중은 이 같은 과감한 발언과 달리 예능 울렁증으로 ‘라디오스타’ 녹화 전 세 번의 기도를 마쳤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권오중 뿐만 아니라, 김정민 손준호 조연우 등이 출연한다.

한편 6살 연상의 아내를 둔 권오중과 함께한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은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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