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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일, 대학가요제 M.I.C 내레이션 참여 '첫 도전'

입력 2015-12-10 11:25:00 | 수정 2015-12-10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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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일이 대학가요제 내레이션을 맡는다.

정준일은 KBS DMB 라디오 ‘메이트의 라디오플래닛’의 DJ로 2년 동안 역임한바 있으며, ‘안아줘’, ‘고백’, ‘너에게’ 등 감미로운 멜로디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77년부터 MBC에서 방송되던 대학가요제는 지난 2012년을 끝으로 폐지가 되었었다. 하지만, 지난 1일 개국한 대학문화 정보채널 ‘캠퍼스TV'에서 ’2015 대학가요제 M.I.C'로 새롭게 부활하였다. 기존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요제를 새롭게 단장, 대학 청춘들만의 자유로운 열정의 무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근 ‘응답하라 1988’에서 제12회 대학가요제의 무한궤도(故신해철) 공연 영상이 방송되며, 대학가요제가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어떤 팀들이 수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대학가요제 캠퍼스&로맨스’ 편은 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가 음악의 히스토리를 총 정리한 프로그램으로 캠퍼스TV가 방송되는 올레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정준일은 지난 6일 소극장 콘서트 ‘겨울’ 16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3,200석이 예매 오픈 10분 만에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인터파크 콘서트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보였다.

정준일은 내년 1월 새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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