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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최정원의 선택, 서지석 vs 김정훈 실제 성격 어떨까?

입력 2015-12-10 14:31:04 | 수정 2015-12-10 1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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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최정원의 선택, 서지석 vs 김정훈 실제 성격 어떨까?

마녀의 성 최정원 서지석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마녀의 성 최정원 서지석 /사진=변성현 기자


배우 최정원이 서지석, 김정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신동미, 데니안이 참석했다.

이날 최정원은 서지석의 극중 배역인 신강현에 대해 "얼음장 같고 '네가지'가 없다"면서 "나쁜 남자를 안 좋아해서 강현이라는 남자의 매력을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극 초반 까메오로 출연한 김정훈에 대해서는 "김정훈이 연기한 준영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한 없이 퍼주는 따뜻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최정원은 서지석과 김정훈의 '반전 성격'에 대해서 털어놨다. 그는 "실제로 촬영 할 때 김정훈은 조용한 편이다. 말수도 적고. 그러나 서지석은 장난기도 많고 살갑다. 정 반대인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서지석은 '마녀의 성' 작품 선택 이유로 최정원을 꼽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정원과 예전부터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는 욕심이 있었다. 직접적으로 말한 적은 없지만. 욕심을 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정원은 “몰랐네”라며 웃음을 보였다.

‘마녀의 성’은 ‘청담동 스캔들’, ‘당신의 여자’ ‘별을 따다 줘’’를 연출한 정효 PD와 ‘열애’ ‘내 딸 꽃님이’ ‘당돌한 여자’ 등을 집필한 박예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돌싱이 된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한 집에서 좌충우돌한 끝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으로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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