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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 "신은경 1억 하외여행? 본인이 원해서 간 것" 반박

입력 2015-12-10 21:20:47 | 수정 2015-12-10 2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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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신은경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신은경/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신은경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신은경/사진=한경DB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신은경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가 배우 신은경 논란에 대해 반박의견을 내놨다.

런엔터테인먼트 고송아 대표는 1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은경과의 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고송아 대표는 신은경의 1억 하와이 여행에 대해 “회사 위기 속에서 1억 원을 마련해서 보냈던 여행인데, 이걸 내가 권유해 보낸 여행으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오늘 기자회견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송아 대표는 “본인이 여행을 가고 싶어 했다. 그리고 그 당시 신은경은 문자로 ‘내가 여행을 가지 않고 일을 했다면 1억 원의 수입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하지만 신은경은 나는 여행을 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며 “본인이 모든 이자를 감수하겠다고 해서 갔다"고 덧붙였다.

고송아 대표는 해당 내용과 관련 신은경과 당시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고송아 대표는 신은경에게 "아니 이정도는 괜찮은데 해외에서 렌트카가가 잘못 카드 긁은 건 00씨 한테 그저께 모두 현금 입금 다 해주고 통화도 했데. 여행사 잘못이 아니지만 자기도 고객이기 떄문에 카드 취소 시키려면 미국이라 오래 걸려서 현금 다 줬다더라고. 그런데 거기서 쓴 룸 서비스, 발렛, 가이드 페이, 렌트, 전부해서 800 정도 되는 것 같아. 오늘 결제 해야 한다는데 미리 얘기라도 해주지. 1,200 정도면 언니도 지금 어떻게 폭탄 수준은 아닌데 난감하긴 하다. 어제 펜에서도 너랑 나한테 내용증명 와서 2000줬다"라고 신은경에게 말했다.

한편 런엔터테인먼트와 신은경은 2억 원 가량의 채무를 갚지 않은 혐의로 민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또한 고송아 대표는 자신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한 혐의로 형사고소까지 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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