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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경란, 정치인 하셔도 되겠어요 '경러리 등극'

입력 2015-12-11 09:13:14 | 수정 2015-12-11 0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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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경란, 정치인 하셔도 되겠어요 '경러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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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경란


해피투게더 김경란

방송인 김경란이 정치인 남편을 둔 속내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0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드라마틱한 한 해를 보내고 아홉 수 후반전을 달리고 있는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페이, 서태훈이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경란은 국회의원 김상민과의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경란은 “내 남편 직업군 중 단 1초도 생각하지 않았던 직업이 정치인이었다”고 운을 뗀 뒤 “지인이 소개팅을 주선했는데 명함을 보니 정치인이더라.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거절했다”며 1차 퇴짜의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경란은 “또 다른 지인이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설명을 들으니 전에 그 분이더라. 거절했다가 보지도 않고 사람을 거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서 한 번 만났다”며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 김경란은 첫 만남뿐만 아니라 무덤에서 프러포즈 받은 사연 등 범상치 않은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에 김경란의 결혼 풀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은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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