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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박성웅 손 잡자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4분기 '파란' 예고

입력 2015-12-11 13:31:00 | 수정 2015-12-11 1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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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의 순간최고시청률이 ‘객주’를 넘어서는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9일 첫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은 첫회 서진우(유승호 분)의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이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모습이 그려졌고, 10일 2회 방송분에서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한 진우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이날 아버지를 변호할 국선변호사(김형범 분)에 대해 실망을 느낀 진우는 유능한 변호사를 찾다가 오래전 납골당에서 봤던 박동호(박성웅 분)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더구나 법정에서 동호가 정아의 아버지(맹상훈 분)로 인해 위험에 처했던 재혁을 구한 터라 그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졌던 것.

하지만, 동호는 1억원이라는 거액의 수임료를 요구하며 진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했는데, 이에 진우는 도박장에서 돈을 마련하며 동호와의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 것. 특히 진우가 백팩에서 돈다발을 꺼냈다가 거절당할 당하고, 동호의 독백이 이어질 당시에는 순간최고시청률 15.3%까지 치고 올라갔다.

무엇보다도 ‘리멤버’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의 경우 9.7%(서울수도권 10.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KBS ‘객주-장사의 신 2015’의 11.4%(서울수도권 11.6%)에 뒤졌지만, 이 순간최고 시청률은 22회가 방송된 ‘객주’의 14.0%를 단 2회만에 훌쩍 뛰어넘으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 것이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리멤버’ 2회는 진우가 아버지를 구하려는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되었고, 이에 시청률과 순간시청률 또한 깜짝 상승했다”라며 “앞으로는 진우가 조폭변호사 동호, 인아(박민영 분)와 어떻게 인연을 만들어가면서 묶인 실타래를 풀어가게 될런지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정혜성, 이원종, 이시언, 엄효섭, 정인기, 박현숙, 맹상훈, 송영규 등 명품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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