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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희, 11일 정오 신곡 '사랑같은 걸 했었나' 발매

입력 2015-12-11 14:04:00 | 수정 2015-12-11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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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지세희가 약 2년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돌아온다.



지세희가 오늘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번 째 싱글 '사랑같은 걸 했었나'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 '사랑같은 걸 했었나'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T의 '시간이 흐른뒤', 성시경의 '너의 모든순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히트곡 메이커이자 감각적인 싱어송라이터 심현보의 작품이다. 도입부에 펼쳐지는 쓸쓸한 느낌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중반부 이후 등장하는 힘 있는 어쿠스틱기타 사운드와 리듬은 지세희의 탁월한 가창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섬세한 감정처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이별이 주는 슬픈 감정과 쓸쓸함을 표현했다. 지세희의 힘있는 가창력이 빛을 발하는 소울풀한 느낌의 업템포 곡이다.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파워풀하게 변화무쌍한 지세희의 풍성한 목소리는 듣는 이의 가슴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지세희는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처리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 겨울에 어울리는 이별 노래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며 "누구나 겪어보는 이별, 그 마음을 공감하는 노래가 되고 싶다.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지세희는 지난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Mnet '보이스오브코리아 시즌1'에 출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첫 싱글 '오늘보다 내일'을 발매하며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혀나갔다. 또한 각종 OST, 피쳐링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해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Blooming'을 발매해 인기를 모았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으로 실력파 솔로 여가수의 계보를 잇는 지세희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세희는 오늘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사랑같은 걸 했었나'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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