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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총선 출마 위해 '자기야-백년손님' 하차

입력 2015-12-11 17:04:03 | 수정 2015-12-11 17: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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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총선 출마 위해 '자기야-백년손님' 하차

이만기 자기야 백년손님 하차 /해당 방송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이만기 자기야 백년손님 하차 /해당 방송캡쳐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 교수(인제대)가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선다.

SBS '자기야-백년손님' 제작진은 11일 "이만기가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하차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만기는 김해 시장이 아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제작진은 "본인만 원하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이만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3일) ‘백년손님’ 마지막 방송을 했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요즘 고부갈등보다 장서간 갈등이 많다고 하던데, ‘백년손님’을 통해 갈등을 해소시키는 좋은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하차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만기는 장모 최위득 여사와 '제리 장모'라는 별명을 얻으며 '백년손님'의 인기를 끌어왔다.

한편 이만기는 16, 17대 총선에 낙마했다. 지난해에는 김해 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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